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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작가, 예술가, 기획자, 지독한 책벌레를 위한 책으로 사랑받아온 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랜트 스나이더가 소개하는 엄청나게 대단하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잘’ 사는 법들. 생각 메모하기, 비 오는 날 첨벙거리기, 새 구경하기, 책 냄새 맡기, 주변에서 파란색 찾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방법과 조용히 혼자 단단해지는 갓생의 비결이 한 컷, 한 컷에 압축되어 있다.

이번에는 롤리팝이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소개에서부터 어른들의 속 깊은 그림책 이야기까지, 0세부터 100세까지 그림책 시대를 함께하는 그림책 전문 잡지 『라키비움J』가 나왔다. 어떤 그림책이라야 게임과 유튜브에 빠진 내 아이가 책을 읽으며 키득키득 빠져들지 궁금하다면, 아름다운 것으로 지친 나를 위로하고 싶다면,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는 그림책이 궁금하다면 『라키비움J』를 만나보자.

그림책 전문 매거진 『라키비움J』는 그동안 각 호에 레드, 옐로, 민트, 보라, 핑크 등 색깔 이름을 붙여왔는데, 이번 『라키비움J』는 한가지 색깔이 아니라, 여러 색깔이 돌돌 말려 있는 달콤한 알사탕이다. 바로 『라키비움J 롤리팝』! 그동안 오픈마켓에서 출간 즉시 매진되었던 레드, 옐로, 민트, 보라 4권을 한 데 묶었기 때문이다. “지난 호는 구할 수 없나요?” 찾아 헤매던 독자들의 감사한 사랑에 이제야 대답을 하게 되었다. 레드부터 보라까지 각 권에서 가장 사랑을 받은 기사만 쏙쏙 골라, 보강 취재를 충실히 하고 새로 덧붙인 내용이 많아서 이전 기사를 읽은 독자들도 다시 읽을 만하다. 안녕달 작가 신작 소개와 인터뷰, 그림책 러버의 쇼핑일기 등 새로운 기사도 풍성하게 기다리고 있다.

아이가 책의 매력에 빠지게 하고 싶다면,
더욱 깊이 있는 그림책 공부를 하고 싶다면,
보다 차원 높은 그림책 수업을 이끌고 싶다면 『라키비움J 롤리팝』

그림책, 무슨 책을 읽을까가 중요하다.
어떻게 읽느냐는 더욱 더 중요하다!

『라키비움J 롤리팝』 첫 시선강탈 기사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개성 넘치는 ABC 알파벳북을 한 자리에 모았다. 똑같은 알파벳으로도 얼마나 더 기발하고 아름답게, 어떤 세계관을 표현할지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이 느껴진다. 해골 ABC, 도시 풍경 속의 ABC, 하이패션 ABC 등을 통해 미적 감각 한단계 업! 아이에게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하자.

‘그림책 물성 안내서’는 겉싸개, 띠지, 책날개 등 종이책으로서 그림책이 가지는 특성을 살펴본다. 네 번에 걸친 기획연재기사를 총합하느라 가장 분량이 많아져 엔간한 그림책 이론서 못지않다. “책을 읽기도 전에, 겉싸개만으로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책이 있다고?”“그동안 띠지는 버리곤 했는데, 띠지가 작품을 완성할 수도 있구나!” 등 책의 각 부분을 영리하게 이용한 그림책들을 소개하며 그림책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세계의 그림책 상을 소개하는 ‘상상 그 이상의 상, 그림책 상’ 기사는 특히 그림책 활동가들에게 추천한다. 각 상의 수상 기준과 의미, 수여현황 등에 대해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들 대신 이 기사로 팩트 체크를 할 수 있다. 유명한 상을 받았다는데도 왜 우리 아이의 반응은 별로인지 고민한 적 있다면 이 기사에서 해답을 찾아보자.

영어 그림책과 ‘엄마표 영어’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는 정정혜의 ‘원서와 한글책, 같이 읽으면 좋을까요?’ 기사를 추천한다. 영어로 읽어야 더 좋은 그림책, 우리말로 읽어야 더 좋은 그림책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정정혜 필자는 『정정혜 선생님과 함께하는 첫 영어그림책』, 『영어그림책 공부법』의 저자다.

안데르센의 인어공주 이야기와 디즈니의 인어공주 이야기는 어떻게 다를까? 오늘날 그림책 속의 인어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그림책 속 인어의 변천사’ 기사도 독자의 뜨거운 반응을 이미 확인한 기사이다. 사랑에 죽고 못 사는 천방지축 인어공주부터 인어를 사랑하여 인어공주가 된 소년의 이야기까지 여러 그림책 속의 인어들의 공통점은? 모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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