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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비결을 담은 책.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는 사람, 말할수록 마음이 놓이는 사람이 있다. 기분이 우울할 때나 마음이 어지러울 때일수록 이런 사람의 존재는 삶의 활력소가 되어준다. 만약 내 곁에 이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나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된다면 일, 관계, 인생에 긍정적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이 되는 비결을 통해 감정을 잘 다스리고,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를 지닌다면, 일상이 여유와 행복으로 가득 차고 그것이 자연스레 말과 행동에 배어 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 또한 열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에게 타인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해주는 사람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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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자신만의 리듬으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열심히 전력질주하는 태도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까지 피곤하게 만든다. 잠시도 쉬지 않고 안달복달하는 사람 옆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상대는 없다. 잘 웃는 사람 옆에 있으면 어느새 웃게 되듯이 여유로운 사람 옆에 있으면 여유를 전달받는다. 이런 사람이 지니고 있는 삶의 태도를 살펴보면, 열심히 몰두할 시간과 재충전할 시간을 잘 분배하여 활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속도와 리듬으로 세상을 여유롭게 살아가는 사람 옆에는 그 태도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둘째, 기분 스위치를 바꿀 줄 안다는 것이다. 우리는 기분이 나빠지면 그것을 전환하지 못하고 잠자리까지 안고 가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몰라 종일 기분이 나쁜 채로 지내면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가시 돋친 말투와 분위기를 내뿜는다. 함께 있으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은 기분이 다운되면 스위치를 바꿀 줄 안다. 평소 일과를 마친 후에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이나 휴식으로 숨 돌릴 시간을 마련하여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는 덕분에, 좋지 않은 상황이 찾아와도 금방 평온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셋째, 100퍼센트 완벽주의에서 벗어날 줄 안다는 것이다.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것은 분명 좋은 태도지만 무엇이든지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옥죌 뿐만 아니라 주위에 숨 막히는 공기를 발산한다.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은 완벽주의가 자신에게 좋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꼭 100퍼센트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는 인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주위의 공기도 평온하게 할 수 있다.

결국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은 먼저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해줄 줄 아는 사람이다. 스스로를 편안한 상태로 만드는 생각과 태도로 살아가며 좋은 관계를 일궈낸다. 이 책을 계기로 이와 같은 태도를 익혀서 삶에 적용해보고 일, 관계, 마음이 모두 편안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