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아이들의 교육 격차가 심화하는 문제는 문해력과 컴퓨팅 사고력의 부재가 원인입니다. 문제를 풀지 못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으며 어렵고 힘든 것은 피해버리는 이 시대의 아이들을 보며 비로소 내 아이를 제대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문해력과 컴퓨팅 사고력은 디지털 시대에 갖춰야 하는 필수 능력입니다.
이 책은 문해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연결한 최초의 자녀 교육서이자 대중서입니다. 문해력에 관한 이해를 돕는 책이 넘쳐나고, 컴퓨팅 사고력에 관한 서적은 교재 중심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소프트웨어교육을 전공하고 직접 아이들을 지도하며 겪은 사례 중심 으로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하는 방법을 쉽게 풀어냈으며 ‘코딩, 디지털, 프로그램’ 등 컴퓨터 관련 용어조차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들께 디지털 문해력과 아이의 성장을 입체적으로 관찰 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수많은 스포츠 중계와 분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단의 헐크티비 바로가기로 바로 이동해보세요

해가 갈수록 아이들의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기사에서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문해력의 저하는 곧 사고력의 저하이다. 입체적으로 사고하지 못하면 삶에서 마주하는 숱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다. 이는 컴퓨팅 사고력과도 연결된다. 컴퓨팅 사고력은 컴퓨터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처럼 복잡한 문제들을 논리적,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다. 결국 문해력과 컴퓨팅 사고력의 차이는 아이들 간의 학습 격차, 사회적 격차로 이어진다. 그래서 디지털 시대 아이들에게 이 두 능력은 필수이다.
《디지털 문해력 수업》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문해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학습 차원보다는 아이와의 소통에 중점을 두어, 일상에서 자연스레 두 능력을 균형 잡히게 키우는 팁을 제시한다. 특히, 아빠의 역할을 강조하여, 부모도 아이의 언어를 이해하는 문해력을 지녀야 함을 말한다. 1장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왜 문해력이 강조되는지를 짚어본다. 스마트폰 중독, 독서량 저하 등 체감되는 문제들과 저자의 경험을 들어 문해력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아이의 성장을 위해 아빠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아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끈다는 사실을 전한다. 3장에서는 왜 컴퓨팅 사고력에 주목해야 하는지와 컴퓨팅 사고를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법을 알아본다. 많은 부모가 통제해야 한다고 여기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방법도 제시한다. 4장에서는 단계별 컴퓨팅 사고 적용법을 공유한다. 그림일기, 블록 코딩 등 일상에서 아이의 흥미와 연결하여 사고를 자연스레 적용하는 과정을 담았다. 마지막 5장에서는 컴퓨팅 사고력을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문해력과 디지털 사고력을 길러 자신만의 콘텐츠를 개발에 집중해야 함을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는 부모님들과 시대의 전환점에 있는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그려 나가길 바란다.